살다보면 생각하지도, 보아서도 안되는 일들이 있는데 > 時失里

회원로그인

오늘 본 게시물

오늘 본 페이지

없음

오늘 본 C.m.A Util

없음

時失里

時失里

살다보면 생각하지도, 보아서도 안되는 일들이 있는데

페이지 정보

본문

살다보면 생각하지도, 보아서도 안되는 일들이 있는데 말이다.
어쩌다보면 그것을 생각하기도, 보기도한단 말이다.
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았을 때, 가슴은 기어코 무너져 내리고....

살아가면서 때때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아픔이 밀려오겠지만, 눈 딱 감고 삼킬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~
묻어두기로 했으면 묻어둬야지~

부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던 일이 급기야 일어나고 말았을 때...
생각지 않았던 불행보다 더욱 큰 불행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야 말았다.

아무리 묻어두고 삭히려 해도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이 감정을 어찌할바를 도무지 모르겠다.
마음이 너무 아파 속이 다 쓰릴 지경이니 잠도 이루지 못하는 유독 스산한 가을밤이다.

쌓아놓은 모든 것을 무너뜨린 그 사람이... 다시금 쌓아놓아야 하지 않겠는가....
높게 쌓아 올려져 있던 것을 무너뜨렸으니 널브러진 그것을 다~ 정리하고 다시 쌓아야지....
그럴러면 몇 배는 더 고된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는가....

자초한 일이니 그 고된 노력이 고되다고 푸념하지 말고, 다시 노력하는 과정에도 지난날의 그것을 회상할 수 있도록 여지도 마련해 주어야지....

그래서 신뢰는 무너뜨리면 안되는 것이고,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쌓는 다는 게 두 배 세 배는 힘들다는 것이다.

신뢰는 거울의 유리같은 것!
한 번 금이 가면 처음처럼 보이지 않는다.

일순간의 욕심은 그토록 크고, 이토록 많은 것을 앗아가고야 마는데....
어리석은 이들이 꼭 욕심도 과하게 품는단 말이다.
그래서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싫다는 건데 말이다.

벌써 가을을 타나보다.
온갖 상념들이 점점 깊어져만 가고있다.

추천 0 비추천 0

  • 회사 : Cginjs
  • 대표 : Cginjs
  • 주소 :
  • 메일 : admin@mysample.com
  • 사업자 등록번호 :
Copyright © Cginjs All rights reserved.
noti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