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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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쯤..
한번쯤은 그대의 옷깃을 적시는
눈물보다 그대의 눈물을
닦아줄 수 있는 바람이고
싶습니다.
그대의 입가에 잔잔히
번지는 미소 같은
작은 기쁨이 되 드리고
싶습니다.
그대의 여린 어깨를
누르고 있는 수많은 짐들을
함께 나눌 수 있는
친구이고 싶습니다.
한번쯤은 그대의 빛 바랜
일기장 속에서 미소 지을 수
있는 추억이고 싶습니다.
한번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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