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울한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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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한 날
이런날은 누군가와
끝없는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.
세상이 무섭다고.
삶이 힘겹다고.
아무일 없는듯 살아가는 사람들처럼
나 세상에 흡수되어 살고 싶지만
그럴수록 세상은 멀리 달아난다고.
우울한 내 마음
하늘 떠다니는 구름처럼
허공 맴돌뿐.
암울한 현실
불안한 미래속에
홀로 창공 가르는 기러기라고.
이렇게 떠돌다보면
어딘가 머물곳 있겠지.
나 그 곳 향해 날아가고 있다고.
지친 날개짓하고 있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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