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페이지 정보 목록 본문 나무 나무는 몰랐다. 자신이 나무인줄을 더욱 자기가 하늘의 우주의 아름다운 악기라는 것을 그러나 늦은 가을날 잎이 다 떨어지고 알몸으로 남은 어느 날 그는 보았다. 고인 빗물에 비치는 제 모습을. 떨고 있는 사람 하나 가지가 모두 현이 되어 온종일 그렇게 조용히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자신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캡처 QR CODE 닫기 URL Copy SNS공유 이전글 얼굴 - 박인환 26.01.17 다음글 미친다는 것 26.01.17